[창조주]하나님이 각종 날짐승과 길짐승, 어류, 곤충 및 각종 식물에게 경계를 나누다

하나님이 이러한 경계를 정했기 때문에 여러 지리적 형태에 따라 다양한 생존 환경이 생겼다. 이러한 생존 환경은 여러 날짐승과 길짐승에게 편리함과 생존 공간을 가져다주었다. 이로써 여러 생물들의 생존 환경에 경계가 생기게 된 것이다.

두 번째 내용이다. 여러 날짐승과 길짐승, 곤충은 어디에서 생활하느냐? 숲이나 작은 수림 속에서 생활하는 것이 아니냐? 그곳은 그들의 집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여러 지리적 환경에 경계를 정하였을 뿐만 아니라, 여러 날짐승과 길짐승, 물고기, 곤충 및 식물을 위해서도 경계를 나누고 법칙을 정하였다. 여러 가지 지리적 환경이 서로 다르고, 여러 지리적 환경이 존재하기 때문에 각종 날짐승과 길짐승, 물고기, 곤충 및 식물 역시 다양한 생활 환경이 생겼다. 날짐승과 길짐승, 곤충은 여러 식물 속에서 살아가고, 각종 물고기는 물속에서 생활하며, 각종 식물은 땅에서 자란다. 이 ‘땅’은 큰 산, 평원, 구릉 등 각종 지대를 포함한다. 그래서 날짐승과 길짐승은 자신만의 정해진 집이 있게 되면 아무 데나 돌아다니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집은 숲이며, 큰 산이다. 어느 날 그들의 집이 파괴된다면 이 질서는 무너질 것이다. 질서가 무너지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겠느냐? 가장 먼저 누가 피해를 입겠느냐? (인류입니다.) 가장 먼저 피해를 입는 것은 인류이다! 하나님이 정한 이런 법칙과 범위에서 너희들은 이상한 현상을 본 적이 있느냐? 예를 들어, 코끼리가 사막에서 한가하게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을 본 적이 있느냐? 정말 이를 본 적이 있다면 이는 정말 이상한 일일 것이다. 왜냐하면 코끼리가 생활하는 환경은 숲속이기 때문이다. 이 숲은 하나님이 예비해 준 생활 환경이자 생존 환경이다. 코끼리에게 자신의 생존 환경이 있고 정해진 집이 있는데도 이리저리 돌아다니겠느냐? 사자나 호랑이가 해변에서 어슬렁거리는 것을 본 적이 있느냐? 없겠지? 사자의 집은 들판이고, 호랑이의 집은 산속이다. 바다에 있던 고래나 상어가 사막에서 제멋대로 돌아다니는 것을 본 적이 있느냐? 없겠지? 고래와 상어의 집은 바다다. 사람의 생활 환경에서 사람과 큰 불곰이 함께 생활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느냐? 안팎이 항상 공작새나 여러 종류의 새로 둘러싸인 집을 본 적이 있느냐? 독수리나 기러기가 원숭이와 어울려 노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느냐? (없습니다.) 그런 것은 특이한 일이다. 내가 이렇게 너희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만한 것들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이 움직일 수 없는 것이든, 아니면 숨을 쉬는 것이든, 다 자신만의 생존 법칙을 갖고 있음을 너희들이 알게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이러한 생물들을 창조하기 전에 일찍이 그들의 집과 생존 환경을 예비하였다. 그 생물들에게는 자신만의 정해진 생존 환경과 먹거리가 있게 되었고, 자신만의 정해진 집이 있게 되었으며, 자신의 생존에 적합한 정해진 장소, 혹은 생존에 적합한 온도의 지역이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들은 제멋대로 돌아다니지 않고, 인류의 생존을 파괴하거나 인류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나님은 이러한 방식으로 만물을 관리하며,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생존 환경을 제공한다. 만물 중의 생물들은 각자의 생존 환경 속에서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는 먹거리를 갖고 있다. 이러한 먹거리가 있기 때문에 그들은 고유한 생존 환경에 정해지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생존 환경에서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만든 법칙에 따라 생존하고 번식하며, 계속해서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법칙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정해 놓았기 때문에 만물과 인류는 화목하게 어울려 살고, 서로 의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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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권능 아래의 만물은 다 완전무결하다

창조주가 만물 생령을 주관하고 주재하는 사실은 창조주의 권능이 진실로 존재한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생명의삶큐티]너는 아느냐?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매우 큰 일을 하였다는 것을

옛 시대가 가고 새 시대가 오며, 해가 바뀌고 날이 지나면서 하나님은 많은 사역을 하였다. 그는 인간 세상에 왔다가 다시 떠나는데, 이렇게 끊임없이 순환하면서 많은 세대를 지나왔다. 오늘날 하나님은 그가 해야 할 사역과 아직 완성하지 못한 사역을 계속하고 있다. 이는 그가 지금까지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창세부터 오늘날까지 하나님은 많은 사역을 하였다. 그러나 너는 하나님이 오늘날 하는 사역이 과거의 사역보다 많고, 사역의 규모도 더 방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매우 큰 일을 하였다고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는 모든 사역은 매우 중요하다. 사람에게든 하나님에게든 아주 중요하다. 하나님이 하는 각 항목의 사역은 사람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이다.

[생명의삶큐티]너는 아느냐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매우 큰 일을 하였다는 것을
[생명의삶큐티]너는 아느냐?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매우 큰 일을 하였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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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말씀]하나님을 유일무이한 주재자로 받아들이는 것이 사람이 구원받는 첫걸음이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권능’에 대한 진리를 진지하게 대하고, 마음으로 느끼고 깨달아야 한다. 그러한 진리가 모든 사람의 삶과 관계가 있고, 모든 사람의 과거와 현재, 미래와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삶을 살면서 거치는 몇 개의 중요한 관문과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주재에 대한 깨달음, 그의 권능을 대하는 태도에도 관련되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사람의 종착지와도 관계가 있다. 따라서 이를 이해하고 깨닫기 위해 평생 동안 노력해야 한다. 네가 하나님의 권능을 직시하고 그의 주재를 받아들일 때 하나님의 권능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차츰 깨닫게 된다. 그러나 네가 하나님의 권능을 인정하지 않고 그의 주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나이를 먹어도 하나님의 주재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 하나님의 권능을 진정으로 느끼거나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을 수십 년간 믿는다고 해도 인생의 끝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하나님이 인류의 운명을 주재한다는 사실도 전혀 깨닫지 못한다. 이는 얼마나 슬픈 일이냐? 따라서 인생의 길을 얼마나 걸어왔든, 현재 나이가 몇 살이든, 앞으로 갈 길이 얼마나 남았든, 우선 하나님의 권능을 인정하고 직시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이 너의 유일한 주재자임을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이 인류의 운명을 주재한다는 진리를 확실하게 깨닫는 것은 모든 사람이 완수해야 할 과제이자 인생을 알고 진리를 얻는 열쇠이다. 또한 그 누구도 피할 수 없고, 매일 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알아 가는 데에 있어 배워야 할 기본적인 것이다. 위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름길로 가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일깨워 주고 싶다. 하나님의 주재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이가 있다면 이 또한 불가능하다고 일깨워 주고 싶다. 하나님은 사람의 유일한 주이고,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는 유일한 주재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자신의 운명을 주재할 수 없고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 한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든 타인의 운명에 영향을 미칠 수 없으며, 그것을 배정하거나 좌우하거나 변화시키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하다. 유일무이한 하나님만이 사람의 모든 것을 주재할 수 있다.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만이 인류의 운명을 주재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권능을 가지고 있기에 창조주만이 인류의 유일무이한 주재자이다. 하나님의 권능은 창조된 인류를 주재할 뿐만 아니라, 아무도 보지 못하는 비피조물과 우주 별하늘도 주재한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며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그 어떤 사람이나 그 어떤 것도 바꾸지 못한다. 누군가 현실에 안주하지 못하고 자신에게 어떤 특기나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며 요행의 심리를 가지고 현재의 처지를 바꾸거나 벗어나려고 한다면, 혹은 인간의 노력을 빌어 출세하거나 명예와 부귀를 모두 가지는 운명으로 바꿔 보려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 사람에게 고생을 자초하고 자기 무덤을 파는 것이라고 하겠다! 너는 조만간 자신이 잘못된 선택을 했고 본인의 노력이 헛수고였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운명을 거스르려는 욕심과 부도덕한 행동으로 인해 그릇된 길로 빠지게 될 것이며, 뼈아픈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너는 지금 당장은 이것이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실감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류의 운명을 주재한다는 진리를 점차적으로 깊이 체험하게 될 때면 오늘 내가 한 말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네가 마음과 영이 있는 사람인지,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인지는 하나님의 주재와 진리에 대한 태도에 의해 좌우된다. 하나님의 권능을 진정으로 느끼고 깨달을 수 있는지도 이에 의해 결정된다. 네가 평생 동안 하나님의 주재와 배치를 느껴 본 적이 없고 그의 권능을 인정하지 않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너는 황폐하기 그지없는 사람이며 분명 하나님이 혐오하여 버리는 대상이 될 것이다. 이는 너 자신이 가는 길과 자신의 선택에 의해 결정된다. 하나님이 사역하는 동안에 하나님이 주는 시련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주재를 받아들이며, 하나님의 권능에 순종하고, 점차 하나님의 말씀으로 실제적인 경험이 있게 되는 사람은 하나님의 권능과 주재에 대해 진정으로 깨닫게 되고, 진실한 체험을 얻게 되며, 진정 창조주에게 복종하게 된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구원받은 사람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주재를 깨닫고 받아들임으로써 하나님이 인류의 운명을 주재한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닫고 이에 순종한다. 이런 사람은 욥처럼 눈앞에 닥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욥처럼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하며, 무엇을 선택하거나 무엇을 바라고자 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피조물의 신분으로 창조주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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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유일무이한 주재자로 받아들이는 것이 사람이 구원받는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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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큐티]왜 그리스도를 진리, 길, 생명이라고 할까요?

[기독교관련영화]<누구를 위한 헌신인가> 열심히 사역하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어떻게 해야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까?

[기독교관련영화]<누구를 위한 헌신인가> 열심히 사역하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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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인 송은택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중국 정부에 잡혀 7년의 감옥살이를 했다. 그러나 석방된 후에도 복음 전도에 힘쓰며 헌신하고 있다. 따라서 자신은 다 버리고 열심히 사역을 했으니 하나님의 뜻대로 행했다고 생각하며 얼마든지 하나님께 칭찬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여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이 중병으로 앓아눕게 된다. 이로 인해 송은택은 하나님께 항변하고 원망하며 맡은 본분에서도 마음이 멀어진다. 이런 일을 겪고, 또 하나님 말씀을 보면서 송은택은 그동안 자신이 모든 것을 버리고 헌신했던 목적이 하나님께 순종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과 맞바꾸려는 것에 있었을 뿐, 전혀 하나님께 순종한 것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된다. 최종에 찾고 구하는 과정을 통해 그는 어떻게 추구해야 패괴된 성품을 벗어 버리고 진정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 구원받을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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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 영화]주님은 나의 구원「족쇄를 풀고 달려라」

[설교 말씀]하나님을 경외하는 3가지 방법 – 어떻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 것인가

저는 오랫동안 주님을 믿었고, 항상 기도하고 성경을 보며 열심히 주님 위해 헌신하고 사역했습니다. 또한 사람들을 포용하고 인내하며 법을 어기는 일을 하지 않았고, 이미 세상 사람들과도 구별되게 살면서 악인의 길을 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스스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분명 하나님의 칭찬과 축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저는 책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진리에 관한 나눔을 보았는데 정말 많은 점을 배웠습니다. 제가 이 분야의 진리를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 대한 진리를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겠습니까? 이번 기회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세 가지 실행 원칙을 여러분과 교제하고, 우리 모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게 되길 바랍니다.

[설교 말씀]하나님을 경외하는 3가지 방법 – 어떻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 것인가

1.사람의 마음과 폐부,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분명히 알아야 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려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게 하고,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살 수 있도록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요한복음 4:24) 성경 시편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를 더듬어 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대저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시편 44:21)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과 폐부를 감찰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모두 손금 보듯 환하게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범사에 하나님의 영의 감찰을 받아야 하고,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에게 맡기고 하나님이 주인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기도할 때, 진솔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야 하나님과 진실한 교제를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과 폐부를 감찰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마음속 말을 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마주하면 성령이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고, 우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원하고 진리를 추구하는 것을 보시고 성령이 우리의 몸에 역사하셔서 깨우쳐 주시고, 빛 비춰 주시며, 인도하십니다. 니느웨 성 사람들은 요나가 전하는 소리를 듣고는 재를 뒤집어쓰고 하나님께 회개했습니다. 하나님은 니느웨 성 사람들의 마음이 진실한 것을 보시고 긍휼히 여겨 그 성에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습니다. 반대로, 만약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때 좋은 말로만 하나님을 기쁘게 하거나 거짓말로 하나님을 속이면 성령은 분명 우리를 돌보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자주 속이면 반드시 하나님의 미움을 받고 결국 내쳐지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당시 바리새인들은 사거리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며 일부러 사람들 앞에서 드러내 보였습니다. 그래서 유대 백성들은 그들을 보고 하나님께 경건하고 충성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어땠습니까? 예수님은 그들을 증오했고 그들을 모두 외식하는 자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마가복음 7:6~7)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려면 먼저 하나님 앞에 나와서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속이고 기만해서는 안 됩니다. 이렇게 해야만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고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첫 번째 실행 원칙입니다.

2.하나님의 계명을 이해하고 진리를 구해야 하며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진실하게 알고 있어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언 9:10),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느니라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잠언 13:13~14)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계명을 알고 어떤 일은 해야 하고, 어떤 일은 하면 안 되는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진리를 구하고, 거스름을 용납하지 않는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진실하게 알아야 하나님에 대해 진심으로 경외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윗 왕이 간음한 후 나단이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자 다윗은 바로 후회하고 자신을 증오하며 재빨리 하나님께 죄를 자백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하나님의 성품을 거슬렀기 때문에 이때부터 칼과 검이 그의 집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공의로우신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는 사사로운 감정이 없으며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나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 역시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면 징벌을 받아야 합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성품은 어떤 사람도 거스르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고, 진심으로 회개할 수 있었습니다. 다윗은 말년에 몸이 차가워지자 신하가 그의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이스라엘 소녀를 주었지만 다윗은 그녀를 가까이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을 이해하는 데 힘써야 합니다. 공의롭고 거스름을 용납하지 않는 하나님의 성품을 알아야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런 마음이 우리를 악에서 멀어지게 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지 못하게 합니다.

3.범사에 하나님의 뜻을 유의해야 하고, 항상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살피며 절대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예레미야 애가 3:25) 우리는 살면서 항상 생각지도 못한 사람과 사물에 직면하게 됩니다. 게다가 하나님의 역사는 때때로 우리의 관념과 상상과는 맞지 않습니다. 우리는 경건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와서 조용히 기다리고, 하나님이 배정한 사람과 사물에서 하나님의 뜻과 요구를 구하고 헤아리며 정확하게 하나님의 뜻과 요구대로 실행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을 원망해서는 안 되고 입으로 하나님께 범죄 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욥처럼, 재산과 자녀를 다 잃고 온몸에 악창이 나는 시련을 겪을 때도 욥은 입으로 범죄하지 않았고 하나님에 대해 어떠한 추측도 판단도 원망도 하지 않았습니다. 욥은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이해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마지막에 욥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칭송하는 기도를 올렸습니다.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욥기 1:21) 사탄 앞에서 하나님을 위해 힘있게 증거했고, 하나님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욥의 세 친구는 그의 상황을 알았을 때,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전혀 없었습니다. 자신의 관념과 상상에 따라 욥이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서 징벌을 받았다고 마음대로 단정했습니다. 그들의 우매함과 그릇됨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미움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과 폐부를 감찰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공의롭고 거룩해서 사람이 거스르는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 대해 모두 손금 보듯 환하게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든 사람의 분량을 알고, 어떠한 환경이 우리의 생명이 자라는데 유익한지 잘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많은 일들이 우리에게 임할 때 비록 우리의 관념에 부합하지 않더라도 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범사에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나 진리를 구할 때는 자신의 관념과 상상을 내려놓고, 자신의 육적인 것을 배신하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만족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은 분명 일반 사람들보다 훨씬 경건하고 정직하며, 일을 할 때도 겸손하고 방종하지 않으며, 무슨 일을 하든지 신중하고, 침착하며, 오로지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지 않을까 두려워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항상 하나님 앞에 나와 살 수 있고, 마음에서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을 받아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만약 이상의 몇 가지 원칙을 따르려고 노력한다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길을 걷게 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는데 분명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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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도대체 어떻게 성경을 대하고 사용해야 하나님의 뜻에 맞는가? 성경의 고유한 가치는 무엇인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내가 오늘날 성경을 이렇게 분석하는 이유는 성경을 혐오하거나 참고할 만한 가치를 부인하기 위함이 아니라, 성경의 원래 가치와 기원을 너에게 분명하게 밝혀 주어 네가 캄캄절벽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성경에 대한 사람의 견해가 너무 많은 데다 대부분은 정확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이렇게 성경을 보면 마땅히 얻어야 할 것을 얻지 못할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하게는 내가 행하려는 사역까지 가로막아 앞으로의 사역에 크나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이익은 없이 폐단만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디까지나 성경의 본질과 실상을 알라고 하는 것이지, 그것을 보지 말거나 가치 없는 책이라고 소문내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성경에 대해 정확한 인식과 견해를 가지라는 것이고, 너무 단편적이지 말라는 것이다! 성경을 사람이 기록한 역사서라고 하지만, 그 책에는 옛 선지자가 하나님을 섬겼던 원칙과 근대 사도들이 하나님을 섬긴 체험이 많이 기록되어 있고, 사람의 참된 깨달음과 인식도 기록되어 있다. 그런 것은 모두 그 시대에서 참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 참고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성경을 보면 다른 책에서 얻을 수 없는 많은 생명의 말씀을 얻을 수도 있다. 그런 말씀은 모두 역대의 선지자나 사도들이 성령의 역사를 통해 체험했던 생명의 말씀이다. 또한 상당히 귀한 많은 말씀이 있어 필요한 것을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은 모두 성경을 보려고 하는 것이다. 또한 성경에는 비밀스러운 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그 책에 대한 사람들의 견해는 그 어떤 영적 위인의 저작에 대한 견해와도 같지 않다. 성경은 신구약 시대에 여호와와 예수를 섬긴 사람들의 체험과 인식을 수집하여 기록한 것이다. 그래서 후세 사람들은 그 책에서 많은 깨우침과 빛 비춤, 그리고 실행의 길을 얻을 수 있었다. 성경이 영적 위인들의 그 어떤 저작보다 훌륭한 까닭은 그들의 모든 저작은 성경에서 소재를 취한 것이며, 그들의 체험도 모두 성경에서 비롯된 것이고 또한 성경을 풀이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어떤 영적 위인의 책에서 공급을 받을 수 있을지라도, 사람이 숭배하는 것은 여전히 성경이다. 사람이 보기에 성경은 너무나 대단하고, 너무나 심오하기 때문이다! 성경에는 ‘바울의 서신’이나 ‘베드로의 서신’과 같이 생명의 말씀을 다룬 일부 책들이 모아져 있고, 사람들이 그 책들에서 공급과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책들은 여전히 시대에 뒤떨어진 책이자 구시대의 책이다. 그 책들이 아무리 좋을지라도 한 시기에만 적용될 뿐, 영원히 보존될 수는 없다. 하나님의 사역은 끊임없이 발전하므로 바울과 베드로가 있었던 시대에만 머물러 있을 수 없다. 즉, 영원히 예수가 십자가에 달린 은혜시대에만 머물러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책들은 은혜시대에만 적용되고, 마지막 시대인 하나님나라시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은혜시대의 신도들에게만 공급되고, 하나님나라시대의 성도들에게는 공급되지 못하기에 아무리 좋아도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라고 한다. 여호와의 창세 사역이나 그가 이스라엘에서 행했던 사역처럼, 그 사역이 아무리 좋을지라도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고, 흘러갈 때가 있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사역이 아무리 좋을지라도 끝날 때가 있는 것처럼, 영원히 창세 사역에만 머물러 있을 수 없고, 영원히 십자가 사역에만 머물러 있을 수도 없다. 십자가 사역이 아무리 설득력이 있고 아무리 사탄을 물리치는 데 효과가 있다 해도 사역은 어디까지나 사역일 뿐이고, 시대 또한 어디까지나 시대일 뿐이다. 사역은 어느 한 기초에만 계속 머물러 있을 수 없고, 시대 역시 영구불변할 수 없다. 창세가 있으면 반드시 말세가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필연적인 것이다!』

<성경에 관하여 4>에서 발췌

[성경읽기]도대체 어떻게 성경을 대하고 사용해야 하나님의 뜻에 맞는가 성경의 고유한 가치는 무엇인가
[성경읽기]도대체 어떻게 성경을 대하고 사용해야 하나님의 뜻에 맞는가? 성경의 고유한 가치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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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재림의 시기]예수 재림에 관한 7가지 예언, 이미 이루어졌다

지금은 이미 말세의 마지막 시기입니다. 진심으로 주님을 믿고 주님이 오시길 기다리는 많은 형제자매들은 분명 이런 의문을 품고 있을 것이다. 계시록 22장 12절에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라고 하셨다. 주님은 우리에게 또 오신다고 약속하셨는데, 그렇다면 주님은 이미 돌아오셨을까? 우리는 주님이 다시 돌아오셨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예수님 재림의 시기]예수 재림에 관한 7가지 예언, 이미 이루어졌다
[예수님 재림의 시기]예수 재림에 관한 7가지 예언, 이미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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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간증]돈과 명예를 위해 바쁘게 뛰어다닌 지난 날

삶 속에서 강한 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남들 눈에 강자로 비춰지기를 바라는데, 저 역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학창 시절 하루는 시험을 쳐서 5등 안에 들지 못해 아주 괴로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1등을 하기 위해 더 노력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제가 공부를 잘한다고 부모님 앞에서 칭찬해 부모님의 어깨가 으쓱해지면, 저는 자부심을 느낌과 더불어 부모님의 체면을 세우는 일이라고 여겨 더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사회에 발을 내디딘 후에도, 제 자신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 더 노력했고, 직장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했습니다. 처음 식품 공장에 취직해서, 남보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 ‘반드시 배 이상으로 노력해서 남보다 뛰어나야지’라고 남몰래 의지를 다졌습니다. 한동안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고 만족할 만한 성과가 있었습니다. 제품의 질적인 면이나 실적의 면에서 누구보다 뛰어났고 상사로부터 인정도 받았습니다. 또 상사는 제가 만든 제품을 샘플로 채택하여 다른 직원들이 저에게 배우도록 자주 지시를 했습니다. 간혹 현(縣) 간부들이 와서 공장을 시찰하면 공장장은 저를 가장 앞자리에 배치했고 상사로부터 총애와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의 허영심도 큰 만족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일시적인 허영심 뒤에는 많은 대가가 따랐습니다. 설이나 명절이 되면 공장 직원들은 특근이나 잔업을 했는데, 평소보다 5~6시간 초과 근무를 하다 보니 대다수의 직원들은 버틸 수가 없어서 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뛰어난 업무 실적을 유지하고 남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 참아 가며, 매일을 로봇처럼 쉬지 않고 일했습니다. 장시간 일을 했기 때문에 늘 수면이 부족했고 허리와 등이 아플 정도로 피곤했습니다. 너무 힘들고 지칠 때면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필사적으로 일하는 것은 남에게 뒤처지지 않고 인정받기 위한 거잖아. 하지만 정말로 상사와 동료가 나를 우러러보고 인정해 줄까? 다른 동료보다 돈은 많이 벌지만, 내가 생각한 것만큼 그렇게 기쁘진 않잖아. 오히려 기진맥진한데,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일까?’

[신앙 간증]돈과 명예를 위해 바쁘게 뛰어다닌 지난 날
[신앙 간증]돈과 명예를 위해 바쁘게 뛰어다닌 지난 날

갑자기 신장염이 도져 죽고 싶을 정도로 슬퍼지다

어느 날 아침, 저는 눈이 갑자기 조금 부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당시에는 특근과 잔업을 많이 해 수면 부족 때문이라고 생각하여 별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손과 발도 부어오르면서 온몸에 기운도 없고 계단을 오르는 것조차도 힘이 들어 숨을 헐떡거렸습니다. 그래서 무슨 병에 걸린 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병가를 내고 진찰을 받아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또 ‘나는 아직 새파랗게 젊고 건강하니까 큰 병은 아닐 거야. 이런 사소한 것으로 병가를 낸다면 일을 못하게 되잖아. 그러다가 다른 사람보다 실적이 나쁘면 상사와 동료가 나를 또 어떻게 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또 이틀이 지났고 그야말로 참을 수 없을 정도가 되고 나서야 병가를 내고 병원에 갔습니다. 검사를 마친 후에 의사는 제가 신장염에 걸렸고 병세가 갈수록 악화되면 더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에 당장 입원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의사의 말을 듣고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15일간 입원했으나 병세가 호전되지 않아 다시 대도시의 큰 병원으로 옮겨 한동안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병세는 여전히 호전되지 않았고 오히려 점점 더 악화되었습니다. 온몸이 부어 올라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아팠고 몸 안에 수분도 배출되지 않아서 피부가 터질 것만 같았습니다. 병세가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의사는 저에게 호르몬 약을 권했는데, 한동안 복용한 후에 호르몬 약의 부작용으로 정신 착란을 일으켰습니다. 옷을 입을 때도 겉에 입어야 할 조끼를 내복 안에 입기도 했습니다. 병세가 점점 더 악화되는 것을 본 어머니의 얼굴은 근심과 걱정으로 가득 찼으며, 줄곧 강인했던 아버지 역시 몇 번이고 남몰래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을 보고 다시 침대 머리맡에 놓인 한 무더기의 약봉지를 보면서, 제 자신의 삶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다고 느꼈습니다. ‘이제 겨우 20대인데, 어떻게 이런 병에 걸릴 수 있지? 고생하고 필사적으로 노력한 대가가 이것이란 말인가?’라고 자신에게 몇 번이고 되물었습니다.

복음이 임하여 희망의 불을 지피다

너무나 고통스러워 삶에 대한 의욕과 희망을 잃었을 때, 어머니가 저에게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전해 주었습니다. 어머니는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가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분이니 늘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말했습니다. 육적으로 너무나 고통스러웠던 저는 목숨을 구해 줄 지푸라기를 잡은 심정으로 어머니가 믿는 하나님께 구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기도를 하고 나면 그렇게 고통스럽거나 절망적이지 않다고 느껴졌고 육적인 고통도 조금 덜했습니다. 이후에 집에서 몸조리를 하는 동안 시간이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 빨리 병을 낫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한참 지나고 병이 재발했는데, 의사는 “신장염은 치료하기가 가장 어려운 병으로 재발하면 아주 위험하고 심지어 목숨을 잃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언제든지 목숨을 잃을 위험이 있고 저의 인생이 이렇게 끝날 것을 생각하니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곁에서 저를 위로하면서 “얘야, 걱정하지 말아라. 우리에겐 하나님이 계시잖니.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한단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의 말은 또다시 저를 깨우쳐 주었고 저는 기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병이 나을지는 당신에게 있고, 저의 생사는 더더욱 당신 손에 달려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당신에게 맡깁니다. 두려운 마음이 사라지도록 보호해 주시고 당신에게 순종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기도를 마치고 나니 어머니가 저에게 들려주었던 욥의 체험이 생각났습니다. 당시에 욥은 온몸에 악창이 나서 몹시 고통스럽고 심적으로 나약했지만, 그는 결코 여호와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았고 한결같이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순종하는 마음을 굳게 지켜, 결국 칭찬받았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를 몇 배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욥의 체험을 곰곰이 생각해 보니 믿음이 생겼고 하나님의 배치에 순종하며 원망의 말을 하지 않기로 결심하고 병을 하나님 손에 맡겼습니다.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온 후에 정상적으로 예배드리고 기도를 했습니다. 한 달 후에 병원에 가서 재검사를 받았는데 뜻밖에도 검사 결과는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비록 의사는 아직은 호르몬 약을 복용해 병세가 악화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지만, 이번의 체험으로 하나님의 전능에 대해 조금 알게 되어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인도로 심령이 소생하다

하루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사실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 가운데 사람이 가장 미천하다. 비록 사람이 만물의 주인이기는 하지만 만물 가운데 사람만이 사탄에게 농락당하고, 사람만이 사탄의 온갖 수단에 의해 타락하여 자주권이 전혀 없다. 많은 사람이 사탄의 더러운 땅에서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탄에게 조롱당하고 사탄에게 죽을 만큼 농락당하고, 인간 세상의 풍파와 고난을 숱하게 겪었다. 하지만 사탄은 사람을 실컷 우롱한 후에 사람의 운명을 끝낸다. 이처럼 사람의 일생은 복잡하게 얽혀 한 치 앞도 분간하기 힘든 탓에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미리 준비해 놓은 것을 한 번도 누리지 못한 채 사탄에게 만신창이가 되도록 유린당했다….』, 『사람은 줄곧 엉뚱한 데 마음이 쏠려 하나님을 위해 일하지 못한 채 언제나 육체를 위해 분주히 뛰어다녔기 때문에 결국에는 아무런 수확도 얻지 못했다. 그리하여 늘 고뇌에 빠진 채 어려움에서 계속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사탄의 괴롭힘 때문이 아니겠느냐? 육체의 타락 때문이 아니겠느냐? … 자신의 육체를 위해 살아가고, 명예와 이익을 다툰들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느냐?』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일생의 운명을 적합하게 배치하셨지만, 우리가 사탄에 의해 타락한 후에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하는 것을 싫어하고 사탄이 주입한 생존 법칙에 따라 산다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명예와 이익을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지만, 결국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공허함과 무력함 속에 살면서 생애가 끝날 지경까지 사탄에게 괴롭힘을 당한 것입니다. 저는 ‘사람은 체면을 위해 산다’,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라는 사탄의 생존 법칙에 우롱당한 것입니다. 저는 남들이 우러러보고 남들에게 인정받기를 추구하며 특근과 잔업을 마다하지 않는 등, 필사적으로 일을 했고, 심지어 몸이 불편할 때도 쉬지 않고 억지로 버티면서 일했던 지난 날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요 몇 년 동안 얻은 노력의 대가는 저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높은 평가와 칭찬이었고, 육적인 욕망을 채우고 일시적인 쾌락을 누렸지만 그런 것들은 육적인 고통 앞에서는 너무나 무기력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를 과대평가 하고 인정해 주어도, 마음속의 고통은 덜어주지 못했고 생명은 더더욱 구해 줄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삶에 대한 희망을 잃을 정도로 사탄에게 괴롭힘을 당해 절망에 빠져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한 번 또 한 번 어머니와 교회의 형제자매들을 통해 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교제해 주었습니다. 저에게 질병 앞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앙망하도록 하셨고 살아갈 희망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을 생각하면 마음이 홀가분해졌고, 제 자신이 가장 추구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며 질병에 얽매이지 않도록 마음을 보호해 주시길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호르몬 약의 큰 부작용으로 온몸이 망가졌고 살이 쪘으며 얼굴도 커졌습니다. 양쪽 귀밑머리에 굵은 털이 나고 수염도 났으며 두 다리는 걸을 기운도 없고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파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두려웠습니다. ‘만일 계속해서 약을 먹는다면 다리가 망가져 어쩌면 반신불수가 될지도 몰라….‘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복용하는 약을 완전히 끊을 때까지 조금씩 줄이기로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호르몬 약을 끊어도 병세는 악화되지 않았고, 오히려 호르몬 약을 먹어서 생기는 부작용이 사라져 기운도 생기고 몸도 점점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하루는 길에서 친구를 만났는데, 저를 보더니 놀란 듯 말했습니다. “너 알고 있지. 소정은 너와 같은 병을 얻었고 너만큼 심각하지 않았지만 불행하게도 죽었잖아. 하지만 너는 기적적으로 좋아졌어. 너는 정말 명이 긴 것 같아.” 친구의 말을 듣자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우러나왔습니다. 사실 저는 명이 긴 것도, 운이 좋은 것도 아닌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구원이 아니었다면 저는 지금까지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때 저는 더더욱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진리를 추구하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가치 있고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각오를 다지고 새 사람이 되다

나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살아온 길을 뒤돌아볼 때, 그 여정을 차례차례 떠올려 볼 때, 사람은 힘들었든 평탄했든 걸어온 걸음마다 하나님이 배치하고 인도해 왔음을 알게 된다. 하나님의 세심한 계획과 배치로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오늘날까지 오게 되어 창조주의 주재와 구원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이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가! … 어떤 사람이 사람의 운명에 대한 하나님의 주재에 능동적 태도를 가진다면, 삶을 되돌아보면서 하나님의 주재를 진실로 이해하게 될 때 하나님이 예비한 모든 것에 진정으로 순종하고 싶어질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 더 이상 거역하지 않고 더욱 단호한 의지와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그의 운명을 다스리게 할 것이다. 이는 운명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주재를 알지 못한 채 제 뜻대로 안개 속을 비틀거리며 나아가는 사람에게 삶은 너무나 어렵고 가슴 아프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의 운명에 대한 하나님의 주재를 알게 되었을 때, 총명한 사람들은 그 주재에 대해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택한다. ‘자신의 두 손으로 좋은 삶을 일구기 위해 애썼던’ 고통스러운 날들, 운명에 맞서 싸우며 스스로의 방식으로 소위 삶의 목표를 추구하던 것에 안녕을 고하는 것이다…. 오로지 창조주의 주재를 받아들이고, 그의 섭리에 순종하고, 참된 삶을 추구할 때, 사람은 차츰 모든 슬픔과 고통에서 풀려나고 삶의 공허함을 떨쳐 버릴 수 있다.』

그리고 나서 제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니 그야말로 시련의 연속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높은 평가와 칭찬을 받기 위해 모든 정력을 쏟았고 심혈을 기울였는데, 이렇게 해야만이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국 자신을 괴롭혀 병을 얻게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제가 고통과 절망 속에서 살고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이끌어 주고 인도해 주었습니다. ‘사람은 체면을 위해 산다’,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라는 사탄의 생존 법칙에 따라 살면서 명예와 이익을 추구해 제 자신에게 가져다준 것은 끝없는 고통과 슬픔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 모든 것들은 사탄의 독소와 괴롭힘으로 그런 것들을 추구해도 저에게 아무런 유익이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더 이상 운명에 대항하고 싶지도, 명예와 이익을 추구하고 싶지도 않으며, 오직 진리와 하나님 알기만을 추구하겠습니다. 이것이야말로 가장 기쁘고 의미 있는 일인 것입니다.

현재 저는 교회에서 최선을 다해 본분을 이행하고 형제자매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제 자신의 체험을 교제하면서 날마다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용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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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저는 바로 온라인 게임에 푹 빠졌습니다. 게임 안에서는 평소에 할 수 없었던 것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게임에서 차를 몰고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갈 수 있었으며, 그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게다가 탱크나 배를 몰고 적과 싸워서 이기면 짜릿한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게임을 하는 과정과 게임에서 이기는 것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임이 끝나고 나면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최단 시간 내에 적을 물리치고 더 좋은 성적을 거둘지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제 머릿속은 온통 게임으로 가득 찼고 깨어 있을 때는 물론 꿈에서도 게임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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