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기도하는법]3가지만 알고 기도하면 하나님께 응답받을 수 있다

크리스천이라면 기도는 매일 하고 계시죠? 기도는 크리스천의 매일의 양식과도 같고 또 주님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통로이기도 합니다. 기도를 하게 되면 누구나 그렇듯 하나님께 바로 응답을 받고 싶어 하지만 아무런 답을 얻지 못하거나 하나님의 임재도 느낄 수 없을 때가 많죠. 그럴 때면 속으로 생각하죠. ‘왜 기도를 들어 주지 않으실까? 내 기도가 틀렸나?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님 뜻에 맞는 거지?’ 자, 그러면 오늘은 기도에 관한 3가지 원칙에 대해서 여러분과 함께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나님께 솔직히 털어놓는 마음의 소리인가

기도할 때 보면 기도를 얼마나 오래 했는지, 또 얼마나 멋지고 화려한 말이었는지, 이런 것들에 신경을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 듣기 좋은 말로 하나님 앞에 결심을 할 때도 많죠. 하지만 그러면서도 하나님과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지는 않습니다. ‘하나님,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위해 다 바치겠습니다. 그 어떤 위험과 고난이 닥치더라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평생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하나님, 당신의 말씀은 제 앞길을 밝혀 주는 등대이자 빛입니다. 모든 일에서 당신의 말씀을 따르고 당신의 뜻을 흡족게 해 드리겠습니다!’ 평소에 우리는 이렇게 기도하지만 정말 역경이 닥치고 좌절을 맛보거나 집안에 어려움이 생겼을 때 우리는 주의 말씀을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고 하나님을 만족게 해 드리려는 의지도 사라집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오해하고 원망하며 소극적인 행동을 보이면서 하나님을 배신하고 멀리하곤 하죠. 이렇게 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한 기도가 진심에서 우러나온 기도가 아니라 허풍과 빈말, 그리고 듣기 좋은 말로 하나님의 환심을 사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우러러보고 자기가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얼마나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는지를 보여 주려는 것일 뿐입니다. 사실 그 속에는 허위와 거짓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또한 그 본질은 하나님을 기만하고 속이는 것이죠. 이런 기도를 어떻게 하나님께서 들으시겠습니까? 예수님이 이런 비유로 말씀하신 적이 있죠.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8:10~14) 바리새인은 기도할 때 교만하고 자신의 죄를 전혀 모른 채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로 자신을 나타내며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충성심을 자랑하고 듣기 좋은 말만 늘어놨습니다. 게다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드러내며 세리를 낮추었죠. 이런 외식하는 기도로는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와 달리 세리는 진심으로 기도했고, 자신이 지은 죄를 하나님께 솔직히 털어놓고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며 하나님 앞에서 회개했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했습니다. 예수님은 세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의 진심을 보셨고, 그를 칭찬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은 빈말이나 허풍, 또는 듣기 좋은 말로 아첨하고 기만하는 기도를 싫어하시고, 우리가 마음을 열고 솔직하고 진실되게 하나님 앞에 나오길 바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요한복음 4:23~24) 그리고 하나님의 이와 같은 말씀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요구하는 최소한의 기준은 하나님께 마음을 활짝 여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께 진실한 마음을 드리고 진심을 말한다면, 하나님도 사람에게 역사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교활한 마음이 아니라 순수하고 정직한 마음을 원한다. 사람이 진심을 말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지 않고 그에게 역사하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 진실한 말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의 부족함과 패역한 성품을 하나님께 고하며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을 완전히 열어야 하나님도 너의 기도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은 네게 얼굴을 가릴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마음을 열고 솔직하게 다 털어놓으며 자신의 진짜 모습과 실제적인 어려움을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그의 인도를 구해야만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도할 때 삶 속에서 맞닥뜨린 어려움이나 고통을 하나님께 다 털어놓고 그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잘못을 저질렀거나 타락한 성품을 드러냈을 때도 하나님 앞에 와서 솔직하게 말씀드려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과 진실하게 마음을 나누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미련을 갖고 사회의 흐름을 따라가려는 생각으로 가득 차 먹고 마시고 노는 것에만 신경 쓰느라 하나님 앞으로 올 수 없을 때에도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제 마음이 진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 머릿속은 휘황찬란한 세상의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예배와 기도,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볼 때도 평온한 마음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저도 육적인 것을 배반하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 무딘 제 마음에 감동을 주시고 믿음과 힘을 주셔서 제가 사탄의 시험을 이겨 내고 평온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있게 해 주세요.’ 이렇게 진심으로 여러 번 기도드리면 성령께서 우리를 이끌어 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세상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은 결국 우리를 죄악 속에서 살게 하고, 하나님과도 점점 멀어지게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감동을 주시고 우리가 진리를 좋아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힘을 주실 겁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 육적인 것을 배반하면 사탄의 시험과 유혹 역시 배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 기도로 마음을 나눴을 때 얻을 수 있는 결실입니다. 이와 반대로 우리가 하나님께 마음으로 기도하지 않고 그저 듣기 좋은 말로 하나님께 아첨하거나 속인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지 않고 우리의 마음에 감동도 주시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탄의 시험을 분별하거나 이겨 낼 수 없어 결국 우리는 사악한 흐름 속에서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고 사탄에게 고통받게 됩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길 바란다면 반드시 하나님 앞에 와 순수하게 마음을 열고 솔직하게 다 말씀드려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첫 번째로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법]3가지만 알고 기도하면 하나님께 응답받을 수 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법]3가지만 알고 기도하면 하나님께 응답받을 수 있다
  1.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자신의 생명 성장을 위해서 기도하는가

우리가 사탄에 의해 타락한 후 우리 속에는 이기적이고 탐욕스럽고, 교활하고 간사하며,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등 사탄의 타락한 성품이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하는 일마다 자기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도 다 은혜와 축복을 받기 위해 믿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은 하나님을 믿고 있으니 당연히 하나님이 축복해 주실 것이고,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든 하나님이 다 들어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병에서 낫기 위해, 가정의 평안을 위해,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육적인 이익과 관련된 일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해서 은혜를 받았을 때는 기쁨과 환희로 가득 차 하나님을 찬미합니다. 하지만 기도대로 이루어 주시지 않았을 때는 어떻게 합니까? 바로 하나님을 원망하곤 하죠. 혹시 자신의 육적인 이익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진실로 하나님과 마음을 나누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오지는 않으셨나요?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이런 기도는 사실 하나님께 복을 받고 또 우리의 뜻대로 다 이뤄지게 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하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기도는 하나님께 미움만 살 뿐 하나님은 들으시지 않습니다.

크리스천으로서 우리는 육적인 복을 추구하거나 은혜와 축복을 추구해서도 안 됩니다. 은혜와 축복은 그저 육적인 복만 가져다줄 뿐이지, 우리의 영적인 생명을 자라게 해 주거나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해 주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며 영적인 생명이 자랄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 기도만이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 것이죠.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을 아시느니라 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누가복음 12:29~31) 바로 이 말씀처럼 말이죠.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그의 말씀을 살아 내며 그의 말씀 속에서 진리와 생명을 얻고 그와 합한 사람이 되어 그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실행할 것이냐를 중심에 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의 사역을 체험하게 해 주시고 진리를 깨우쳐 주셔서 그의 말씀을 살아 내게 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자신의 체면과 지위, 돈, 이익 때문에 거짓말을 하고 다른 사람을 속일 때가 있습니다. 죄인 줄 알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죄를 저지르게 되죠. 입으로는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속으로는 자신의 이익과 지위를 지키기 위해 따지고 계산합니다. 우리가 거짓말을 하거나 다른 사람을 속이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을 때는 하나님 앞에 와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저는 어린아이처럼 순진하고 정직하지 못해 늘 저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고 다른 사람을 속이고 있습니다. 제가 계속 이렇게 하면 하나님의 미움만 살 겁니다. 하나님, 제가 정직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하나님의 구원이 절실합니다. 앞으로 제가 또 거짓말을 하고 다른 사람을 속이면 저를 징계해 주세요.’ 이렇게 기도한 후 우리가 또 자기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하게 되면 성령께서는 우리를 질책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정직한 사람을 기뻐하시고, 정직한 사람에게 축복을 내리십니다. 우리는 자기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미움만 살 뿐입니다. 그런 생각이 들면 간사한 마음을 버리기 위해 하나님 앞에 와서 솔직히 있는 그대로 고백해야 합니다. 이렇게 계속 실행한다면 자신도 모르게 거짓말하는 횟수도 줄어들 것이고, 정직한 사람이 되는 면에서도 서서히 진리 실제에 진입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영적인 생명 성장을 위해 한 기도가 이뤄 낸 결실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누가복음 11:9~10) 우리가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기 위해 기도하고 진리 진입에 힘쓴다면, 하나님은 우리가 진리를 깨닫고 진리 실제에 진입하도록 이끌어 주셔서 우리의 영적 생명이 서서히 자라도록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1.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진리를 실행하기 위해 기도하는가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종종 우리의 생각과 안 맞는 일들에 부딪히게 됩니다. 하는 일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거나 집안에 안 좋은 일이 생기거나 또는 천재지변이나 인재가 닥칠 때도 있습니다. 그런 일이 닥치면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 이런 상황을 모두 거두어 가 달라고 구하거나 평안과 기쁨을 내려 달라고 구합니다. 힘들고 어렵게 사역을 하면서 가정이나 자신의 일도 뒤로 한 채 오로지 하나님만 열심히 믿었던 사람도 큰 병이 나면 하나님께 와서 그의 뜻을 구하거나 그의 마음을 흡족게 하는 기도를 드리지 못합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병을 낫게 해 달라고 하거나 하루빨리 병마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고 하죠. 또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어 주시면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미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 실망하고 비관적인 마음으로 하나님을 원망하면서 더 이상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육적 이익을 너무 중요하게 여긴 나머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흡족게 하려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께 이렇게 비이성적인 요구를 하며 이기적이고 비겁하게 하나님께 바라고 우리 뜻대로 이뤄 주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피조물의 위치에서 창조주를 경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기도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들으시겠습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님의 뜻에 합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에 그 방법이 있습니다.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빨리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저는 당신을 만족게 해 드리길 원합니다. 온갖 고통을 끝까지 견뎌 당신의 마음을 흡족게 해 드리길 원합니다. 얼마나 큰 좌절을 겪든 저는 당신을 만족게 해 드리겠습니다. 목숨을 바쳐서라도 당신을 만족게 해 드리겠습니다.’ 네가 이런 의지를 가지고 이렇게 기도하면 너는 굳게 설 수 있다.』, 『마음은 괴롭고 고통이 심하더라도 너는 하나님 앞에 와서 기도를 하기 원한다. “하나님, 저는 당신을 떠날 수 없습니다. 비록 제 속에 어둠이 있지만 당신을 흡족게 해 드리기를 원합니다. 당신께서 제 마음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당신께서 제 안에 더 많은 사랑을 만들어 주시길 구합니다.”』 따라서 힘든 일이 닥쳤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을 흡족게 해 드리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고통이 닥친다고 해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흡족게 해 드리려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 기도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이런 기도만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입니다. 또한 그것이 바로 피조물인 우리가 마땅히 지녀야 할 양심과 이성인 거죠. 시련 앞에서 재산과 자식을 잃고 온몸에 악창이 나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견뎌야 했던 욥처럼 말입니다. 욥은 하나님께 왜 이런 고통스러운 상황을 주셨냐고 원망하지 않았고, 이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고 구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먼저 하나님께 순종하며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욥은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이 자신의 힘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시건 거두어 가시건 피조물은 마땅히 하나님의 주재와 배치에 따라야 하고, 하나님께 그 어떤 요구나 원망도 하지 않는 것이 사람이 갖춰야 할 마땅한 이성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욥기 1:21) 그 후 욥은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과 순종, 믿음으로 시험 속에서도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욥을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의 생각에 맞지 않는 일이 닥쳤을 때 우선 하나님 앞에 와서 그의 뜻을 구하고, 그를 기쁘시게 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실행입니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이끌어 주시고 우리의 믿음에 힘을 주셔서 시련 속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네, 오늘 여기까지 기도에 관한 3가지 원칙, 첫번 째 하나님께 솔직히 마음을 털어놓고, 두번 째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자신의 생명 성장을 위해서 기도하며, 세번 째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진리를 실행하기 위해 기도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우리가 삶 속에서 이 원칙에 따라 실행하고 진입한다면 여러분은 놀라운 수확을 얻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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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님,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를 분명하게 알고 싶다면, 먼저 ‘죄 사함을 받다’라는 실제적인 의미가 무엇을 가리키는지 알아야 합니다.

최초의 아담과 하와는 죄가 없었습니다. 뱀에게 유혹을 당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고 난 후 죄가 있게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죄의 지배를 받아 시기 질투하고 혈기를 부리며 심지어 살인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아담의 첫째 아들 가인은 질투심에 동생 아벨을 죽인 것입니다. 이후에 죄악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곳곳에 사악과 음란이 만연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진노하신 하나님께서 홍수로 세상을 멸하여 노아 여덟 식구만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땅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끄셨고 율법시대의 사역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율법과 계명을 반포하셔서 사람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을 어떻게 경배하는지, 죄를 지은 후에 어떻게 제사를 드려 사함받을 수 있는지를 배우도록 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때문에 사람의 죄는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의 보호 아래 더 이상 만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율법시대 말기가 되었을 때, 사람들은 사탄에 의해 점점 더 깊게 타락되어 결국 율법을 지킬 수 없게 되었고 율법에 의해 정죄되어 죽게 될 위험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속해 주시어 더 이상 율법을 범한 죄로 인해 죽음을 당하지 않도록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우리의 영원한 속죄 제물이 되셨습니다. 죄 사함을 받았다는 것은 우리가 더 이상 율법에 의해 정죄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죄를 지어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면, 주님은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죄인 취급하지 않는 것입니다. 바로 성경에서 말씀한 것과 같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한1서 1:9) 이것이 바로 죄 사함을 받는 실제적인 의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겨 구속하심으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셨지만, 이는 우리가 더럽지 않고 이미 정결케 되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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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많은 형제자매님들은 이런 체험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은 후 주님의 가르침으로 인해, 확실히 많은 나쁜 습관들을 고쳤습니다. 예를 들면, 술과 담배를 끊고, 싸우지 않으며, 훔치거나 빼앗지 않고, 음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늘 봉헌하고 헌신하며 병이 있거나 연약한 형제자매님들을 찾아가 보고 돌보며, 주님을 위해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고 곳곳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런 행동은 확실히 주님의 말씀이 우리에게서 효과를 본 것이지만,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은 죄를 범하는 본성이 아직도 우리 안에 깊게 뿌리를 내리고 있고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교만자대하고 이기적이고 비열하며, 교활하고 간사하고 음험하고 악독한 사탄의 타락 성품의 지배를 받아 늘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누구와 함께 지내건 상대방이 자신의 뜻에 따르지 않으면 불복하고 불만을 가지며 심지어 화를 내고 사람을 꾸짖고 통제합니다. 다른 사람이 자신보다 자질이 있고 은사가 있으면 마음속으로 시기 질투하고 미워하며 상대방을 배척하고 뒤에서 훼방하고 제멋대로 판단합니다. 자신의 이익과 명예 그리고 돈과 관련되면 거짓말하고 간사하며 사람을 속이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교제를 나눌 때 늘 자신을 높입니다. 그는 사람들이 자신을 우러러보고 숭배하도록 하고 하나님을 증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따르지 않고 오히려 사람을 높이 보고 숭배하고 따르며, 모든 일에서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듣습니다. 또한 사업에 실패하고 천재와 인재가 닥치면 하나님에 대한 관념이 생겨나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심지어 하나님을 함부로 판단하고 부인하며 배신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재물을 탐하고 명리와 지위를 추구하며, 세상의 조류를 따르고 먹고 마시고 노는 것을 즐깁니다. 또 영 생활과 예배가 비정상적이고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죄 사함을 받은 우리의 몸에 아직도 사탄의 타락한 성품이 있어 죄가 정결케 된 사람이 아니며 하나님과 합할 수 없고 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형제자매님들은 이미 깨달았으리라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심으로 주님이 보시기에 우리가 죄에 속하지 않는 것은 주님의 긍휼과 사랑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실 우리는 아직 죄인이고 매일 죄를 짓는데, 어떻게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어쩌면 또 일부 사람들은 “주님께서 우리들을 긍휼히 여기고 자비를 베푸셔서 우리는 이미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설마 죄성이 제거되지 않았다고 정말로 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까?”라고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형제자매님, 주님을 믿는 우리는 모든 일에서 당연히 주님의 말씀에 근거해야 합니다. 특히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가 하는 큰 사건에 있어서는 절대로 사람의 관념이나 상상으로 대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과는 상상조차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자신만의 관념과 상상으로 예수님을 정죄하여 십자가에 못 박아 구원받을 기회를 놓쳐 버린 것처럼 말입니다. 관념과 상상으로 하나님의 사역을 대하면 이렇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천국으로 들어가는 일에 대해 예수님께서 어떻게 말씀했는지 우리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태복음 7:21~23),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요한복음 8:34~35) 주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늘 죄를 범하고 죄성이 아직 제거되지 않은 사람은 여전히 죄의 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날마다 주님께 기도하고,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사역을 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낸다고 할찌라도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천국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하나님을 위해 간증을 설 수 있는 사람들로써 아브라함, 욥, 베드로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긍휼과 자비를 베푸시지만, 또 공의롭고 거룩하신 본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교만하고, 이기적이고, 간사하고, 사악한 성품의 지배를 받고 하나님과 합하지 못하는 사람들, 하나님에 대한 관념과 오해로 가득하고 또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신할 수 있는 사람들이 그분의 나라로 들어가는 것을 절대로 허락지 않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7장 19절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또한 베드로전서 1장 15절과 16절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습니다.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또 히브리서 12장 14절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습니다.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이 성경 구절에서 우리가 정결케 되기를 추구하고 사탄의 권세에서 나와 타락한 성품의 지배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사람이 되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바로 계시록에 예언된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계시록 14:4~5),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계시록 19:7~8) 이처럼 우리는 마지막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정결케 되고 하나님께 의로운 자라 칭함을 받은 사람임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죄성을 벗고 다시는 교만자대하지 않고 이기적이고 비열하지 않으며, 교활하거나 간사하지 않고 타락한 성품에 따라 살지 않는, 완전히 죄에서 걸어 나온 사람들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할 수 있으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죄성이 제거되어 더 이상 죄를 범하지 않고 입에 거짓말이 없는 자들이야말로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사람으로써 행하는 것이 의롭다 할 수 있으며 신랑을 맞이할 신부가 될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죄성이 제거되어 더 이상 죄를 범하지 않아야 이기는 자라고 할 수 있으며 그들이 하나님께 칭찬받아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금 죄 사함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나라에 들어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됨과 동시에 새로운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수년간 주님을 따랐고 주님의 말씀에 따라 자신을 엄격하게 단속했는데, 어째서 주님의 말씀을 살아낼 수 없고 죄의 올무에서 벗어날 수 없는가?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죄성을 철저히 벗어날 수 있습니까?”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급히 깨달아야 하는 문제입니다. 저는 죄를 벗어버리는 길을 찾으려는 간절한 마음으로 성경을 찾아본 적이 있고 수년간 성경을 보았으며 많은 교파를 찾아다녔으나 시종일관 죄성을 벗고 정결케 되는 길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주님께 간절히 답을 구했을 때, 성령의 인도로 성경 몇 구절을 보게 되면서 안개 속에서 한 줄기 빛을 본 것 같았습니다. 그러면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성경 말씀을 보겠습니다.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베드로전서 1:5),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한복음 12:47~48),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한복음 16:12~13),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베드로전서 4: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시록 3:22) 이 성경 구절을 보고 새로운 빛 비춤이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말세에 오셔서 많은 말씀을 하시고 한 단계의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셨습니다. 은혜시대 우리가 지금까지 들어 본 적도 겪은 적도 없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성을 정결케 하고 변화하기 위해 예비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세에 하나님 말씀의 심판 사역을 받아들여야 죄성을 벗어버리고 사탄의 타락한 성품에서 벗어날 수 있어 더 이상 죄를 범하지 않고 하나님과 합하는 사람이 되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말세의 구원입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죄 사함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않는다는 것이지만, 우리는 아직도 사탄의 권세하에 살면서 늘 죄를 범해 하나님과 아직 합할 수 없고 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어서 우리는 주님이 다시 오셔서 행하시는 사역을 유심히 관찰하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임으로 두 번째 구원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죄를 범하는 본성을 벗어버리고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흠이 없고 하나님과 서로 합하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 인정받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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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비밀] 하나님의 이름은 바뀌었지만 하나님의 실질은 영원히 바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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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영구불변하다고 하는데, 이것도 맞기는 하지만 이 말은 하나님의 성품과 실질이 영구불변하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의 이름이 바뀌고 사역이 바뀌었다고 하여 그의 실질이 바뀌었다고 증명할 수는 없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영원히 하나님이다. 이것은 영구불변한 것이다. 네가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사역이 영구불변하다면, 하나님의 6천년 경영 계획이 끝날 수 있겠는가? 너는 하나님이 영구불변하다는 것만 안다. 그러나 하나님은 또 항상 새롭다는 것을 네가 아는가? 그의 사역이 영구불변하다면, 그가 인류를 오늘까지 인도할 수 있었겠는가? 영구불변한 하나님인데, 왜 이미 두 시대의 사역을 하였겠는가? 그의 사역이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그의 성품을 차츰차츰 사람에게 나타내는 것인데, 나타내는 것은 모두 그의 고유한 성품이다. 처음에 하나님의 성품은 사람에게 숨겨진 것이었고, 그가 지금까지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나타내지 않아 사람이 그를 전혀 알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는 그의 역사를 통해 사람에게 그의 성품을 차츰차츰 나타내는데, 그가 이렇게 역사한다고 해서 결코 시대마다 성품을 바꾸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뜻이 끊임없이 바뀐다고 해서 하나님의 성품도 끊임없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사역하는 시대가 다름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그의 고유한 모든 성품을 차츰차츰 사람에게 나타내어 그를 알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에게 원래 특정된 성품이 없었다고는 증명할 수 없다. 시대가 다름에 따라 그의 성품도 차츰차츰 바뀐다는 것은 그릇된 인식이다. 그는 고유한 특정된 성품, 곧 그의 소시를 사람에게 나타내는데, 시대가 다름에 따라서 나타내는 것이지, 한 시대의 사역으로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발표해 내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항상 새롭다’는 이 말은 그의 사역을 놓고 말한 것이고, ‘하나님이 영구불변하다’는 이 말은 하나님의 고유한 소유소시를 놓고 말한 것이다. 어쨌든 너는 6천년의 사역을 한 부분에 정해 놓거나 한 마디 고정된 말에 맞춰 놓아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사람이 우매한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이 상상한 것처럼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그의 사역은 한 시대에만 머물러 있을 수 없다. 마치 여호와라는 이 이름이 하나님의 이름을 영원토록 대체할 수 없고, 하나님이 또 예수라는 이 이름으로 역사할 수 있었던 것과 같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역이 끊임없이 앞으로 발전하고 있는 상징이다.』

<역사 이상 (3)>에서 발췌

『하나님은 영원히 하나님이고 사탄이 될 수 없으며, 사탄은 영원히 사탄이고 하나님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기묘, 하나님의 공의, 하나님의 위엄, 이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의 실질과 하나님의 소유소시, 이것은 영원불변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역은 끊임없이 앞으로 발전하고 끊임없이 심화되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항상 새로운 분이기 때문이다. 시대마다 새로운 이름으로 바꾸게 되고, 시대마다 하나님은 새로운 사역을 하게 되며, 시대마다 하나님은 피조물에게 그의 새로운 뜻과 새로운 성품을 보게 한다. 새로운 시대에 사람이 새로운 성품의 발표를 보지 못한다면, 사람은 하나님을 영원히 십자가에 못 박을 것이 아닌가? 이것은 하나님을 규정하는 것이 아닌가?』

<역사 이상 (3)>에서 발췌

『하나님이 어디에 나타나도 하나님은 여전히 하나님이기에, 절대로 하나님이 나타난 지점이나 방식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실질을 바꿀 리가 없다. 하나님의 발자취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은 그의 성품을 바꿀 리가 없으며, 하나님의 발자취가 어디에 있든지 그는 전 인류의 하나님이다. 마치 주 예수와 같은데, 그는 이스라엘 사람의 하나님일 뿐만 아니라 또한 전체 아시아ㆍ유럽ㆍ아메리카 사람들의 하나님이며, 더욱이 전 우주 위아래의 유일무이한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나타남은 새로운 시대를 가져왔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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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문답]당신은 주님이 말세에 어떻게 나타나 역사하시는지 아시나요?

주님의 재림에 대해 말하면 많은 사람들은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계 1:7),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 24:30)라는 이 예언을 근거로 주님이 돌아오시면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이라고 여깁니다. 그렇다면 성경 예언에는 주님이 돌아오시는 방식이 단지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이 한 가지 밖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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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오늘 의 묵상]오병이어에 담긴 예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요한복음 6장 8~13절에 아래와 같은 구절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

예수께서 오병이어로 오천명을 배부르게 한 내용을 볼 때마다 저는 마음에 아주 깊은 감동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이 만물을 공급하고 만유를 주관하시며,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임을 더욱 인정하게 됩니다. 또한 그 당시 오병이어가 아니더라도 주 예수께서 똑같이 기적을 나타내어 오천 명을 배부르게 할 수 있고 심지어 더욱 많은 사람들을 배부르게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확신하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는 이루지 못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기묘한 행사는 제가 예수님을 믿고 따르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후 저는 하나님 말씀 한 단락을 읽고 오병이어의 이적과 기사 배후의 주 예수의 뜻에 대해 더욱 깊은 터득과 인식이 있게 되었습니다.

[매일 성경 오늘 의 묵상]오병이어에 담긴 예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매일 성경 오늘 의 묵상]오병이어에 담긴 예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했습니다.『우리 먼저, 그 오천 명은 어떤 부류의 사람들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그 오천 명은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이었느냐? 성경에서 알 수 있듯이, 그들은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이 아니었다. 그들은 예수가 누구인지 알고 있었느냐? 틀림없이 모르고 있었다! 최소한 그들은 눈앞에 서 있는 그 사람이 그리스도인지 몰랐다. 아마 어떤 사람들은 예수의 이름만 알고 있었을 것이고, 예수가 어떤 일을 했었는지에 대해 알고 있거나 들었을 것이다. 그들은 소문으로 전해진 예수에 대해서 호기심만 갖고 있었을 뿐이다. 그들이 예수를 따랐다고는 전혀 말할 나위가 없고, 예수 자체에 대해 알고 있다고는 더욱 말할 나위가 없다. 예수가 그 오천 명을 보았을 때, 그들은 배가 고파 그저 배불리 먹을 생각뿐이었다. 예수는 그런 배경에서 그들의 소원을 만족시켜 주었던 것이다. 예수는 그들의 소원을 만족시켜 주는 동시에 마음으로는 어떻게 생각했을까? 그냥 배불리 먹으려고만 하는 그 사람들을 대하는 예수의 태도는 어떠하였을까? 여기에서, 예수의 생각과 태도는 하나님의 성품과 본질에 관련된다. 배가 고파서 그저 한 끼 배불리 먹으려고만 하는 그 오천 명을 마주하여, 예수에 대해 호기심으로 가득 차고 또 기대로 가득 차 있는 그 오천 명을 마주하여, 예수는 단지 그 표적과 기사를 통해 그 오천 명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려고 하였을 뿐, 그 오천 명이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이 되기를 기대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예수는 그 사람들이 그저 구경하러 온 것이고 그저 떡으로 배불리 먹으려는 것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는 그 자리에서 오병이어로 그 오천 명을 배불리 먹여 주어 구경하기 좋아하고 표적을 보기 좋아하는 그 오천 명에게 눈을 뜨게 해 주고, 성육신 하나님이 이룰 수 있는 일을 직접 보게 해 준 것이다. 예수가 사실로 그들의 호기심을 만족시켜 주기는 했지만, 그는 그 오천 명이 단지 떡으로 배불리려고만 한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예수는 그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아무 가르침도 주지 않았으며, 단지 표적과 기사가 일어나는 것만 보게 해 주었다. 예수는 그 사람들에게 자신을 진정으로 따르는 제자들을 대하는 것처럼 하지 않았다.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속에 피조물이라면 다 하나님의 주재 아래에 있으므로 하나님의 눈 아래에 있는 피조물에게 필요가 있다면 하나님은 그들에게 하나님에게서 오는 은혜를 누리게 해 줄 것이다. 설령 그 사람들이 예수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그를 이해하지도 못하고, 심지어 떡을 먹고 물고기를 먹은 후에도 예수에 대해 아무런 인상도 아무런 감사도 없을지라도, 하나님은 따지지 않고 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를 주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일을 하시는 데는 원칙이 있기에 불신자들은 보살펴 주시지도 않고 보호해 주시지도 않으며, 하나님의 은혜는 더더욱 누리지 못하게 하실 겁니다.”라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하나님이 보기에 살아 있는 것이라면, 자신이 만든 피조물이라면, 다 관리해 주고 보살펴 주며, 각기 다른 방식으로 대하고 각기 다른 방식으로 안배하고 주재한다. 이것이 만물을 대하는 하나님의 마음과 태도이다.』

…… 그럼 예수가 그 사람들에게 어떤 요구라도 했었느냐? 증오가 있었느냐? 그런 것은 다 없었다. 예수는 그저 자신을 절대 따를 리 없는 그 사람들을 더 많이 상대하고 싶지 않았을 뿐이다. 그때, 예수의 마음은 아팠었다. 왜냐하면 예수는 인류의 타락을 보았고, 인류가 자신을 저버리는 것도 느꼈기 때문이다. 또한 예수가 그 사람들을 보고 있거나 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인류의 아둔과 무지에 예수의 마음은 매우 괴로웠고 또 매우 고통스러웠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예수는 되도록 빨리 그 사람들을 떠나고 싶었을 뿐이다. 비록 주님의 마음속에는 그 사람들에 대한 그 어떤 요구도 없었고, 그 사람들을 상대하려고도 하지 않았으며, 더욱이 그 사람들에게 심혈을 쏟으려고도 하지 않았고 또한 그들이 자신을 따르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을지라도, 그들을 대하는 예수의 태도는 여전히 매우 분명했는데, 예수는 단지 그들을 선대하고 그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려고만 했을 뿐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주재 아래에 있는 모든 피조물에 대한 하나님의 태도이다. 즉, 모든 피조물에게 선대해 주고 공급해 주고, 그들을 적셔 주고 키워 주는 것이다. 예수는 성육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아주 자연스럽게 하나님 자신의 본질을 나타냈다. 예수는 그 사람들을 선대하였다. 즉, 인자한 마음으로, 넓은 마음으로 그 사람들을 대하였고 그 사람들을 선대하였다.』

『 …… 비록 사람이 수천 년 동안 읽어 온 이야기이고, 그 이야기 속에서 일부 간단한 줄거리를 제시하여 간단한 현상들을 보게 했지만, 우리는 그런 간단한 줄거리에서 더욱 가치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어떠하심이다. 그런 어떠하심은 하나님 자신을 대표하며, 하나님 자신의 마음을 나타내고 있다. 하나님은 자신의 마음을 나타낼 때, 자신의 마음의 소리도 표현하고 있다. 하나님은 누군가가 자신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고, 누군가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라며, 또한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협력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예수가 한 그런 일들은 하나님의 소리 없는 표현인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저는 ‘오병이어’의 이야기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저는 이 성경 구절을 많이 읽었지만 그 가운데서 단지 하나님의 권병과 능력을 인식했을뿐 예수님께서 행하신 이적과 기사의 배후에 하나님의 마음과 유로된 하나님의 성품과 실질에 대해서는 전혀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런 해부와 밝히심으로 인해 저는 하나님께서 하신 그 일이 너무나 큰 의미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단지 떡으로 배부르기만 구하고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하나님 알아가기를 추구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태도는 단지 은혜를 베풀어 배부르게 하는 것 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배불리 먹은 후 하나님을 따르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의 마음에는 그들에 대해 어떤 요구나 증오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아름답고 선한 실질의 유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떡을 배불리 먹은 오천 명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따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기에 그들이 하나님을 따를 것을 바라지도 않으셨던 것입니다. 동시에 하나님은 그 사람들에게 더 많은 말씀을 하려고 하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저는 하나님께서는 비록 사람을 사랑하고 선대하시지만 각 부류의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원칙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떡으로 배부르게 하기 위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그들을 선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발표하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진리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하나님은 더욱 많은 진리를 공급해 주시고 그들로 하여금 영적으로 배부르게 하여 하나님의 인도와 축복 속에 살게 합니다.

이 단락의 말씀에서 저는 또 ‘오병이어’의 배후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전해주시는 진심을 보게 되었습니다. 비록 많은 사람이 하나님 앞에 왔지만 사람이 단지 떡으로 배부르기 위해, 육체의 평안이나 훗날의 축복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믿으며 진리는 추구하지 않고 하나님을 알아가기를 추구하지 않는다면 이런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칭찬을 얻을 수 없고 진리와 생명은 더욱 얻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오직 진정으로 진리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알아가기를 추구하는 사람이야말로 진리와 생명을 얻을 수 있고, 이런 사람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안배하신 각종 시련과 환난과 연단 속에서 진리를 찾고 구하고 하나님께 순복하며 조금도 흔들림 없이 하나님을 따르게 됩니다. 오직 이런 사람만이 하나님 말씀의 실제를 살아낼 수 있고 생명 성품이 변화될 수 있고 하나님께서 좋아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수 있고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병이어에 담긴 주 예수님의 뜻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당신은 지금 깨달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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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공부]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는 성경 구절

일생 동안 평안을 바라며 찾는 사람은 많지만 진정 평안을 얻은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사람은 모두 평생 동안 명예와 이익을 위해 다투고 뛰어다닙니다. 비록 수년의 노력과 싸움 끝에 명예와 부를 얻었고, 육적으로는 만족감을 얻은 사람은 많지만 마음은 여전히 공허하고 평안이 없으며 괴롭기만 합니다. 그래서 ‘평안이 복’이라는 말이 있나 봅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평안을 얻을 수 있을까요? 아래의 구절을 읽어 보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행복을 느껴 봅시다.

[성경 공부]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는 성경 구절

빌립보서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민수기 6: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레위기 26:6
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인즉 너희가 누우나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서 제할 것이요 칼이 너희 땅에 두루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요한복음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시편 119: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잠언 3:2
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로마서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이사야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의 자리가 없는 인류의 마음의 세계는 어둡고 희망이 없고 공허한 것이다. 뒤이어 사회 과학자, 역사학자, 정치가들이 일어나 사회 과학론, 인류 진화론 등을 발표하여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했다는 진리에 어긋나는 관점을 인류의 머리와 마음에 채워 넣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만유 창조를 믿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었고, 반대로 진화론을 믿는 사람은 점점 늘어났다. 갈수록 많은 사람이 하나님 사역의 기록과 구약시대의 하나님의 말씀을 신화나 전설로 대하기 시작했다. 사람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존엄과 위대함은 희미해졌고,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이 만유를 주재한다는 믿음도 희미해졌다. 인류의 존망, 국가와 민족의 운명은 사람에게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인류는 먹고 마시고 즐기는 공허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하나님이 오늘날 어디에서 사역하는지, 하나님이 인류의 종착지를 어떻게 주재하고 안배하는지를 적극적으로 찾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어느덧 인류의 문명은 이렇게 사람의 기대를 점점 벗어나고 있었다. 이런 세상에서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은 사람이 더 행복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예전에 문명이 발전했던 나라에서 사는 사람조차 이런 원망을 품고 있다. 하나님의 인도가 없기에 통치자나 사회학자가 아무리 머리를 짜내 인류의 문명을 유지하려 해도 아무 소용없다. 그 누구도 사람의 생명이 될 수 없기에 그 누구도 인류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공허감을 메우지 못하고, 어떤 사회적 담론도 공허의 질곡에서 사람을 구하지 못한다. 과학, 지식, 자유, 민주, 즐김, 안락으로 사람이 얻는 것은 일시적인 위안일 뿐이다. 인류는 이런 것들이 있어도 불가피하게 계속 죄를 짓고, 사회의 불공평을 원망한다. 또한 이런 것들이 있어도 탐구하려는 인류의 갈망과 욕망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했기에 하나님을 떠날 수 없다. 인류의 무의미한 희생과 탐구는 갈수록 사람에게 더 많은 고뇌를 안겨 줄 뿐이다. 그리하여 사람은 불안에 떨며 어떻게 인류의 미래와 앞길을 마주해야 할지 모르게 되었다. 심지어 인류는 과학과 지식을 두려워하고, 공허한 느낌은 더욱 두려워하게 되었다. 네가 이 세상의 자유 국가에 있든, 인권이 없는 국가에 있든 너는 전혀 사람의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 네가 통치자이든, 통치를 받는 자이든 너는 인류의 운명, 비밀, 종착지를 탐구하고자 하는 욕망에서 벗어날 수 없고, 영문도 모를 공허감을 떨쳐 버릴 수 없다. 사회학자는 인류의 이런 공통 현상을 가리켜 사회 현상이라 말하지만 나서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위인은 한 명도 없다. 결국 사람은 사람인 것이다. 하나님의 자리와 하나님의 생명은 어떤 사람도 대신할 수 없다. 인류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배불리 먹을 수 있고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공정 사회만이 아니다. 인류는 하나님의 구원과 생명 공급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생명 공급과 구원을 얻어야만 인류는 필요와 탐구 욕구, 마음의 공허함을 해결할 수 있다.』

『너는 갓난아기로 이 세상에 오는 순간부터 너의 직책을 수행하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계획과 예정으로 말미암아 네가 맡은 역할을 이행하고, 너의 인생 여정을 시작하는 것이다. 너의 배경이나 앞으로의 여정이 어떻든 간에 하늘의 섭리와 안배에서 벗어날 수 있거나, 자신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 같은 일은 오직 한 분, 즉 만물을 주재하는 이만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류가 있어서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 일을 해 왔으며, 이 우주를 경영하고 만물이 변화하는 법칙과 운행 궤도를 다스려 왔다. 사람은 만물과 마찬가지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용히 하나님의 감미로움과 비와 이슬의 자양분을 공급받는다. 또한, 만물과 마찬가지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살아간다. 사람의 마음과 영은 하나님의 주관 속에 있으며, 사람의 모든 삶은 하나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뤄지고 있다. 네가 이 모든 것을 믿든 믿지 않든, 생명이 있는 것이든 죽은 것이든, 모든 것은 하나님의 생각에 따라 움직이고, 변화하고, 새로워지며, 사라진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하는 방식이다.』

『어떤 사람이 사람의 운명에 대한 하나님의 주재에 능동적 태도를 가진다면, 삶을 되돌아보면서 하나님의 주재를 진실로 이해하게 될 때 하나님이 예비한 모든 것에 진정으로 순종하고 싶어질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 더 이상 거역하지 않고 더욱 단호한 의지와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그의 운명을 다스리게 할 것이다. 이는 운명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주재를 알지 못한 채 제 뜻대로 안개 속을 비틀거리며 나아가는 사람에게 삶은 너무나 어렵고 가슴 아프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의 운명에 대한 하나님의 주재를 알게 되었을 때, 총명한 사람들은 그 주재에 대해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택한다. ‘자신의 두 손으로 좋은 삶을 일구기 위해 애썼던’ 고통스러운 날들, 운명에 맞서 싸우며 스스로의 방식으로 소위 삶의 목표를 추구하던 것에 안녕을 고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지 않을 때, 하나님을 볼 수 없을 때, 하나님의 주재를 분명하게 알 수 없을 때, 그 하루하루는 의미도 가치도 없으며 아주 고통스러울 것이다. 어디에 있든, 어떤 일을 하든 사람의 삶의 방식과 추구 목표는 끝없는 슬픔과 벗어날 수 없는 고통을 가져다주어 지나온 길을 돌아볼 수조차 없게 한다. 오로지 창조주의 주재를 받아들이고, 그의 지배와 안배에 순종하고, 참된 삶을 추구할 때, 사람은 차츰 모든 슬픔과 고통에서 풀려나고 삶의 공허함을 떨쳐 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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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공부] 기도에 관한 중요한 성경 구절 10가지 모음

진실하게 기도를 해야 하나님께서 들으십니다. 또한 늘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으며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거나 말씀으로 교제를 나누면 하나님의 깨우치심과 빛 비춤을 받아 생명이 나날이 커갈 수 있습니다. 그럼 진실한 기도는 어떤 것일까요? 어떻게 하면 진실한 기도를 할 수 있을까요? 아래에 기도에 관한 성경 구절과 하나님 말씀을 통해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도에 관한 중요한 성경 구절 10가지 모음

마태복음 7:7~8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빌립보서 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마태복음 18:19~20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누가복음 11: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마태복음 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6:5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태복음 6:6~7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마태복음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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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9: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야고보서 5: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진실한 기도

어떤 것이 진실한 기도일까? 바로 하나님께 마음속 말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더듬으며 하나님과 교통하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과 교통하면, 하나님과 아주 가깝다고 느끼게 되고, 하나님이 바로 네 앞에 있다고 느끼게 되며, 하나님께 할 말이 있다고 느끼게 되고, 마음속이 아주 환하게 되며, 하나님이 매우 사랑스럽다고 느끼게 되고, 특별히 격려받게 되며, 형제자매들이 듣고는 누림이 있어 네가 하는 말이 곧 그의 마음속 말이고 그가 하려는 말이라고 느끼게 되고, 네가 하는 말이 곧 그가 하려는 말을 대신한 것이라고 느끼게 된다. 이것이 진실한 기도이다. 네가 진실한 기도를 하고 나면 마음속에 평안을 얻게 되고 누림이 있게 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힘이 일어나게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고 의의 있는 일이라고 느끼게 된다. 이것은 너의 기도가 효과가 있음을 증명한다.

어떻게 진실한 기도에 진입하는가?

기도할 때에는 반드시 하나님 앞에 안정된 마음과 진실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께 진실하게 교통하고 기도하라는 것이지, 듣기 좋은 말로 하나님을 속이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지금 이루려는 것을 중심으로, 하나님께 너를 많이 깨우치고 빛 비추어 달라고 기도하여라. 하나님께 세운 심지와 자신의 실제 정형과 어려움을 하나님 앞에 가져와 기도하여라. 기도는 형식을 갖추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나님께 찾고 구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너의 마음이 항상 하나님 앞에 안정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너에게 배치해 준 환경에서 자신을 인식하고 증오하고 배반할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을 보호해 달라고 구하여 하나님과 정상 관계가 있게 하고,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다.

기도의 의의는 무엇인가?

기도는 사람이 하나님과 협력하는 경로이고, 사람이 하나님께 부르짖는 방식이며, 사람이 하나님 영의 감동을 받는 과정이다. 기도가 없는 사람은 영이 없는 죽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은 그에게 하나님의 감동을 받는 기관이 없다는 것을 설명한다. 기도가 없으면 정상적인 영 생활을 할 수 없고, 더욱이 성령의 역사를 따를 수도 없다. 또한 기도가 없으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것이므로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없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기도가 많을수록, 즉 하나님의 감동을 많이 받을수록 그런 사람은 더욱 심지가 있게 되고, 더욱 하나님의 가장 새로운 깨우침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만이 성령께 빨리 온전케 될 수 있다.

기도하여 도달하려는 효과는 무엇인가?

『사람이 기도할 수 있고 기도의 의의를 깨달을 수도 있지만, 기도에 효과가 있게 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기도는 형식을 따르고 과정을 거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외우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 기도는 말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고,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기도는 반드시 마음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어야 하고, 하나님과 마음을 나눔으로 하나님의 감동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기도에 좋은 효과가 있으려면 반드시 하나님 말씀을 읽는 것을 토대로 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해야만 깨우침과 빛 비춤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진실한 기도는 하나님이 제기한 요구에 대해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이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요구에 도달하기 원하고, 하나님이 증오하는 것을 증오할 수 있으며, 이 기초에서 인식을 더하여 하나님이 천명한 진리에 흐리멍덩하지 않고 인식이 있는 것으로 표현된다. 기도한 후에 심지와 믿음이 있고 인식과 실행의 길이 있어야 진실한 기도라고 한다. 이런 기도라야 효과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기도는 반드시 하나님 말씀을 누리고, 하나님 말씀 속에서 하나님과 교통하는 기초 위에 세워져야 한다. 마음으로 하나님께 찾고 구할 수 있고, 마음이 하나님 앞에 안정될 수 있다면, 이런 기도는 이미 하나님과 진실하게 교통하는 경지에 들어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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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문답]성경은 어떻게 형성된 것입니까? 성경은 도대체 어떤 책입니까?

하나님 말씀 답:

『구약에 기록된 것은 여호와가 이스라엘에서 한 사역이고, 신약에 기록된 것은 은혜시대에 예수가 한 사역이다. 이런 기록은 서로 다른 두 시대에 하나님이 한 사역의 실제 기록이다. 구약은 율법시대에 하나님이 역사한 실제 기록이다. 그러므로 구약은 한 부의 역사 서적이다. 신약은 은혜시대 사역의 산물이지만, 새로운 사역이 시작될 때에 그것들은 이미 시대에 뒤떨어진 책이다. 그러므로 신약도 역시 한 부의 역사 서적이다. 물론 신약은 구약보다 말한 것이 계통적이지 못하고 구약에 기록된 일보다도 많지 못하다.』

≪성경에 관한 논법 (1)≫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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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 양식 큐티]참 진리를 찾고 구함에 있어 갖춰야 할 이성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과 ‘사람’은 동일 선상에서 논할 수 없다. 하나님의 본질, 하나님의 사역은 가장 측량하기 어렵고,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직접 사람들 가운데서 사역하지 않고 말씀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전혀 이해할 수 없다. 이러면 하나님을 위해 평생을 바친 사람들도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없다. 하나님이 사역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무리 잘해도 헛수고이다. 하나님의 생각은 언제나 사람의 생각보다 높으며, 하나님의 지혜는 아무도 온전히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역을 ‘간파’했다는 사람들은 다 무능한 자, 교만하고 무지한 자라고 말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사역을 규정해서는 안 되며, 더군다나 규정할 수도 없다. 사람은 하나님의 눈에 실로 개미보다 작은 존재이거늘 어찌 하나님의 사역을 측량할 수 있겠느냐? 입만 열면 “하나님은 이렇게, 저렇게 사역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이렇다, 저렇다”라고 하는 사람은 다 허황된 말을 늘어놓는 자가 아니냐? 우리는 육에 속한 사람은 다 사탄에 의해 타락한 사람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어 하나님과 대등해질 수 없고,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계책을 낼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사람을 어떻게 인도하느냐 하는 것은 하나님 자신이 할 일이다. 사람은 마땅히 순종해야 하며, 이런저런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된다. 사람은 그저 먼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는 이상, 자기 관념을 하나님이 사역하는 데 참고해 달라며 늘어놓아서는 안 된다. 그리고 자신의 타락 성품으로 하나님의 사역에 의도적으로 극력 대적하는 것은 더 안 될 일이다. 이런 사람은 적그리스도가 아니겠느냐? 이런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 있겠느냐? 우리가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이상, 하나님을 만족게 하고 싶고 하나님을 보고 싶은 이상, 진리의 길을 찾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는 길을 찾아야지 목을 뻣뻣이 하고 하나님과 대립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면 무슨 좋은 결실이 있겠느냐?

오늘날 하나님은 새로운 사역을 하였다. 너는 이 말을 못 받아들일 수도, 신기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일단 너의 천연적인 것을 드러내지 말 것을 권한다. 하나님 앞에서 진정으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만이 진리를 얻을 수 있고, 진정으로 경건한 자만이 하나님의 깨우침과 인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진리를 구하는 데에 있어 언쟁을 벌인다고 해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마음을 차분히 하고 구해야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내가 “오늘날 하나님은 또 새로운 사역을 하였다”라고 한 이 말은 하나님이 다시 육신으로 돌아온 일을 두고 한 말이다. 너는 이 말에 신경 쓰지 않을 수도 있고, 아주 싫어할 수도 있고, 이 말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도 있다. 어쨌든 나는 진심으로 하나님의 현현을 갈망하는 사람 모두가 이 사실을 마주하고, 신중하게 알아보기를 바란다. 가장 좋은 것은 경솔하게 결론 내리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현명한 사람이 해야 할 일이다.』

<앞에 쓴 말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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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이란]세례를 받으면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

왕 자매님:

주안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자매님의 메일을 받게 되어 기쁩니다. 메일에 쓴 글을 보았습니다. “저는 우리가 주님을 믿고 세례를 받고 나면 거듭나서 새사람이 되고, 주님이 오셨을 때 천국으로 들어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마가복음 16:16) 하지만 어떤 형제자매들은 우리가 비록 세례를 받고 구원의 은혜를 받았지만 여전히 죄 속에 살면서 죄의 구속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이고 정결케 되어야만 천국으로 들어갈 자격이 있다고 합니다. 이 문제로 저는 너무나 곤혹스럽습니다. 주님을 믿고 세례를 받고 나면 과연 구원받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나요?”

세례를 받으면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
세례를 받으면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

자매님이 궁금해하는 그것은 주 안의 많은 형제자매들이 모두 곤혹스러워하는 문제입니다. 최근 저는 한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설교자인 이(李) 자매님이 마침 이 부분의 문제에 대해 나누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듣고 난 저는 가슴이 뻥 뚫린 느낌이었고 세례와 천국의 관계에 대해서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매님은 성경에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성경 말씀에서 우리는 주님을 믿고 세례를 받는 것은 단지 주님의 사역을 받아들이는 일종의 의식으로, 우리가 정식으로 기독교인이 되어 주님 앞으로 돌아온 것이고, 주님의 보호와 축복을 누릴 수 있으며 예수님의 속죄제를 얻었음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거듭나서 구원을 받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비록 죄 사함을 받았지만 또 항상 어쩔 수 없이 범죄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명예나 지위를 위해서 항상 거짓말을 하고 남을 속입니다. 누군가 우리의 이익에 손해를 끼치면 그 사람을 미워하기도 하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신 포용과 인내를 절대 실천하지 않습니다. 자연의 재해와 사람으로 인한 재앙이 닥치고, 고난과 시련을 겪으면 또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배반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의 관념과 맞지 않을 때도 하나님을 부인하고, 논단하며, 대적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은 다 명백한 사실입니다.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베드로전서 1:16) 예수님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요한복음 8:34~35)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반드시 죄를 벗고 정결케 되어야만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도 타락한 성품이 남아 있어 여전히 범죄하며 하나님께 죄를 짓는다면 정결케 되어 새사람이 될 수 없는데 또 어떻게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겠습니까?

자매님은 또 우리와 다음의 대목을 읽었습니다. 『너희처럼 이제 막 구속된 죄인들은 변화의 과정과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았는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할 수 있겠느냐? 지금의 너같이 고루한 사람을 예수가 구원해 온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네가 죄에 속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구원 덕분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네게 죄와 더러움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네가 변화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어떻게 거룩해질 수 있겠느냐? 네 안에는 여전히 더러움으로 가득하며, 너는 이기적이고 비열하다. 그러면서도 예수의 강림에 함께 하기를 원하느냐? 그런 꿈 같은 일이 있겠느냐? 하나님에 대한 너의 믿음에는 한 단계의 과정이 생략되었다. 너는 그저 속량되었을 뿐, 변화의 과정은 거치지 않았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려면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여 너를 변화시키고 정결케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구속만 될 뿐, 거룩해질 수는 없다. 그리하여 너는 하나님과 함께 복을 누릴 자격이 없다. 너는 하나님이 사람을 경영하는 사역에서 한 걸음 뒤처져 있기 때문이다. 즉, 변화와 온전케 되는 중요한 한 단계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막 구속된 너 같은 죄인은 하나님의 유업을 곧바로 이어받을 수 없다.』

이 대목의 말씀을 보고 또 자매님의 간증을 듣고 나서야 저는 드디어 깨달았습니다. 은혜시대에 예수님은 구속의 사역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은 것은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하지만 이 ‘구원’은 더 이상 율법에 의해 정죄당하거나 처형당하지 않는다는 의미이지, 우리가 완전히 성결해졌다는 의미는 아니며 들림 받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의미는 더더욱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비록 죄 사함을 받았지만 우리 안의 범죄의 본성이 깊이 뿌리 박혀 있어서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배반하며, 하나님과 적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우리 안의 사탄의 타락한 성품이 해결되지 않으면 천국으로 들어갈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한복음 16:12~13) 은혜시대에 예수님은 인류가 구원받기에 필요한 모든 진리를 사람에게 주시지 않았습니다. 아직 더 깊고 더 높은 진리가 남아 있으며, 우리가 사탄의 타락한 성품에서 벗어나 성결해질 수 있는 여러 방면의 진리도 우리에게 알려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당시 사람의 분량이 너무 작아서 감당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직 말세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사역하실 때,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의 사역을 통해서 우리 몸의 죄성이 철저히 정결케 되고, 우리가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성결해져야만 하나님의 구원을 받고 들림 받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 예언의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한복음 12:48),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베드로전서 4:17)라는 말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세례를 받았다고 하여 거듭나서 구원받고 새사람이 된 것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여야만 정결케 되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자매님, 제가 깨달은 부분은 여기까지이며, 자매님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자매님도 새로운 발견과 깨달음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에게 메일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린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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